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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방파제 낚시하러가서 고등어떼를 만났네욤.
비가올꺼라는 일기예보를 듣고 하나도 걱정을 안했는데, 역시나 날씨가 쨍쨍하더군요. ^^;
고등어들아~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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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방파제 - 좌측이 남항방파제 우측이 팔랑포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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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배가 드나들때 물회오리가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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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푸르른 자급자족용 고등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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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만 뿌렷 굽기만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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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더~


with FreeBGM
2008/07/28 17:18 2008/07/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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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는 환상의 남해도로 방파제낚시를 갑니다. 남해에 위치한 미조방파제.

    어종: 벵어돔, 감성돔, 망상어, 볼락, 학꽁치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미조에 위치한 방파제는 북항방파제가 180m, 남항방파제가 200m, 팔랑포방파제가 450m정도이며 8~9m수심에 조류소통이 원할하고, 조류소통을 위해 구멍을 뚫고 놓은부분이 주요 포인트이며 25cm급 벵에돔과 30cm급 감성돔이 마리수로 낚인입니다.
    스타일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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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미조방파제



    팔랑포에 주차를 한 후 산길로 20분정도 진입을 하거나 내항에서 배로 진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배삯은 만원정도라고 하네요. 남항방파제는 찌밑 수심을 두발정도 두어서 테라포트사이를, 북항방파제는 외항쪽 등대앞 침선이 있는 20m지점을 공략하면 됩니다.

    교통편은 남해고속도로 노량IC사천IC를 빠져나와서 남해대교를 건너 남해읍까지 간다음 19번 국도로 계속 진입하면 바로 미조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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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조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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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조방파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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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결매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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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결매듭법

    2008/07/24 17:55 2008/07/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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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낚시사랑님의 생각 2009/09/1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woong 님의 생각 2009/09/1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에 들려보니 낚시관련 정보들이 많이 있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지난번에 제부도쪽(메추리섬근처)에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고생만 실컷했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
          좋은 정보 잘 참고하겠습니당~~~

      2. montreal florist님의 생각 2009/11/13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사진 좋은매듭법 잘 보구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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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도 되고 해서, 울진쪽으로 바람쐬러갑니당. 가는김에 바다낚시도 하구요.
      아무래도 쉬기에는 후포항보다는 근처에 있는 고래불 해수욕장이 좀 더 나으니 고래불에 자리를 잡고 낚시하러 후포항에 들릴까합니다. 떠나기전에 조황을 좀 알아봤죠. ^^;


      먼저 후포방파제에 대한 글이 많이 있더군요. 후포방파제는 큰방파제(1,250m)와 작은방파제(560m)로 이루어져있는데, 이곳이 동해 최고의 뱅어돔터라고하네요. 주로 큰방파제에서 낚시가 이루어지며 특히 외항에서 100m지점부터 끝까지 전지역이 인기포인트입니다.


      지명: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후포방파제

      어종: 뱅어돔, 감성돔, 망상어, 황어, 농어, 우럭, 가자미


      후포 방파제 낚시

      이미지출처: 대게마을


      아래는 어느분이 직접 잠수까지 하시면서 작성하신 '영덕지역 벵에돔 낚시에 대한 연구 보고서'의 일부입니다.

      영덕지역인근에서 오랜 시간동안 벵에낚시를 하며 얻은 나름대로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낚시시즌 : 7월부터 시작되고 본 시즌은 9월 이후가 되어야 하며 시즌의 끝은 정확하지 않으며 수온(18도 이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14도에서도 활발한 입질을 보이는 것을 경험한 적 있음. 후포에서는 긴꼬리 벵에를 잡은 기억도 있으며  후포방파제의 1급 포인트는 큰방파제 끝바리 모서리 부분 조경지대 및 가운데 부분 조류가 발밑으로 파고들 때 대물   뱅에돔과 마주칠 확률이 높음. 새벽 2시 칠흑같은 어둠속  간신히 올라선 테트라포트위, 수심2발에서 40에 가까운 벵에돔의 내리박는 손맛, 낚시대가 부러질것 같고, 윙윙거리는 드랙, 이건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모름.
      • 장비 : 아무장비나 다 됨, 그러나 바다상황에 따라 맥낚시에서부터 제로찌 낚시까지 다양하므로 상황에 맞추어야 하나 대부분의 채비는 3b이하의 가벼운 채비가 보통이지만 주의보시 노물 기차바위에서 2호 구멍찌 감시 채비에 30이상되는  벵에를 마리수로 잡은 기억도 있음. 사진1리 방파제와 대진방파제에서 2칸반대 우럭 맥낚시 채비에 대물 벵에돔을 마리수로 잡은 적도 있음.
      • 먹이 : 파래새우, 톡톡히. 홍개비, 크릴가운데서 영덕지역에서는 크릴이 가장 잘 먹는 것 같으나 후포쪽은 파래새우가 단연  으뜸임. 파래새우 체포는 배 밧줄을 털면 가장 손쉽게 잡을 수 있으며 파래를 낚시바늘에 묶어 벵에를 잡은 기억도 있음.
      • 벵에낚시의 키 포인트 :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낚시하는 곳에 고기가 있느냐? 있으면 얼마나 큰 고기가 있느냐? 가 중요한데  가장좋은 방법은 바다에 들어가 보면 되지만 그게 어렵다면 다음상황을 체크할 것.

        - 조류가 흐르는가? 조류 없으면 벵에도 없음. 있어도 활성도가 낮아 그림의 떡임.
        최초 벵에낚시는 탐색차 수심1m에서부터 시작하여 바닥까지 탐색하는 것이 좋으며 수심층을 확인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수심층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야 함.
        벵에돔의 입질은 까다롭지만 채비를 흘릴 때 항상 견재를 주어서 유혹하여야 함.

        - 잡어가 있는가? 특히 인상어나 자리돔이 있는가. 있으면 수심층이 어느 지점인가? 자리돔과 인상어는 베에돔의 전령사 임.  이들의 아래에는 반드시 벵에가 있음.

        - 잡어의 활성도가 어느정도인가? 잡어의 활성도와 벵에의 활성도는 비례함. 잡어들 때문에 벵에낚시를 못한다는 것은 게으른  사람임. 파래새우나 톡톡히를 사용하면 충분히 카바 할 수 있음.

        - 수온이 얼마인가? 18도 이하면 낚시를 포기하는 것이 좋으나 저수온 이라도 오랜시간 유지되어 잡어의 활성도가 있다면 충분히 시도해도 좋음

        - 밑밥에 벵에가 피는가? 벵에가 필 때 어느 정도의 속도로 피는가? 서서히 피어 오르면서 밑밥을 먹지 않으면 낚수를 포기 하는게 좋으며 45도 이상의 각도로 급상승 한다면 수심을 계속 줄여 나가면서 낚시를 해야함. 큰놈이 아래에 있다고 수심을 깊게 주면 큰  착각임. 큰 놈의 부상속도는 과히 위협적이라 잡어나 작은벵에는 먹이활동을 포기함.

        - 파도와 포말은 벵에의 놀이터이자 먹이활동 터이므로 집중적으로 노려야 함.

        - 대형벵에돔은 흔하지 않으나 주의보시 석동. 축산. 후포 등에서 노려볼 수 있으며 채비를 무겁게쓰고 수심을 2m 이내로 짧게 주고 파도의 포말이 끝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노려야 함(반드시 견재를 해야 함)

        - 주의보 뒤 작으면서도 오래된 방파제는 대형 벵에돔의 좋은 먹이터가 됨 특히 바다 수중여가 발달되었고 해초가 무성한 곳이  좋음.

        - 끝으로 벵에낚시는 운칠 기삼이라 할 수 있는데 제 아무리 테크닉이 뛰어난 낚시꾼이라도 자연의 섭리를 100% 이해할 수는  없는 것 같음. 그러기에 낚시를 계속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음.

        - 끝으로 여러가지의 시도를 하라. 벵에낚시는 감성돔낚시처럼 한가지 방법만을 구사해서는 어렵고 상황에 맞는 여려가지 낚시방법을 구사하는 것이 좋은 조과와 직결됨.
      2008/07/17 12:02 2008/07/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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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웅 님의 생각 2008/07/24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다 괜찮은데, 가는길이 좀 험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로 영주까지 가서 울진으로 넘어가는 길에 불영계곡을 넘는데 길이 정말 전설의고향입니당. 특히 밤에는 말이죠. 올때는 영덕으로해서 안동으로 올라와봤는데, 역시 그리 좋은 길은 아니더군요. 고속도로라도 하나 뚫렸으면 하고 횟집아저씨도 애기하실정도니까요... 깨끗한 바다, 풍족한 어자원을 만끽하고 왔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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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갯바위 루어낚시(우럭, 광어, 놀래미)


        바다낚시의 여러 장르중에는 원투낚시, 띄울낚시(구멍찌, 막대찌를 이용한 갯바위 낚시), 에깅(오징어 낚시), 선상원투, 선상우럭, 갈치낚시, 루어낚시, 방파제낚시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그 중 최근들어 루어낚시의 인기가 급상승하여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루어낚시는 저렴하고 간편한 2절 꽂이식 루어대지그헤드에 웜을 끼워넣은 방식이나 또는 스푼이나 미노우를 달아 우럭, 놀래미, 삼치, 광어, 농어등을 낚는 낚시방법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그중에서도 지그헤드와 웜을 이용하여 인근 갯바위방파제의 석축, 테트라포트등에 서식하는 우럭놀래미를 대상으로 하는 루어낚시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낚는 방법에도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남녀노소 초심자 구분없이 누구나 가볍게 접하고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지요. 낚는 요령은 적당한 무게의 지그헤드에 그럽웜을 끼우고 캐스팅 후 채비를 바닥에 가라앉힌 후 탐색하듯이 서서히 바닥을 긁는 느낌으로 릴링을 하시면 우럭 특유의 "털컥"하는 입질이 들어와 남다른 재미와 손맛을 동시에 만족시켜 드립니다.

        아울러 바닥지형이 모래바닥이면 광어가 잘 걸려 나오지요. 장비가 간편하고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장점덕에 오랜 경력을 가지신 조사님들의 가방속엔 항상 루어대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또 한가지의 커다란 장점은 이 장비 그대로 민물에 가서 주 대상어종인 배스를 하시기에도 아주 좋으니 이만큼 경제적이고 재미나고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루어낚시가 여러모로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자~ 그럼 재미있고 간편한 루어낚시의 장비와 채비를 그림을 곁들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어대 : 미디움액션의 6.6feet(198cm 민물배스대), 7.2feet(215cm의 바다용루어대)

        : 1000~2000번 사이의 스피닝릴

        라인 : 8LB, 10LB, 12LB, 14LB(파운드)

        지그헤드 : 1/16, 1/10, 1/8, 1/5, 1/4, 3/8, 3/4oz(온스)

        : 3인치, 3.5인치, 4인치 웜(색상별로 다양하게)

        스푼 : 8g, 10g, 12g, 15g 정도가 가장 무난

        그밖의 필수품 : 루어꿰미, 바늘빼기, 회칼, 초장 기타등등

        . 머털낚시
        2008/04/30 23:22 2008/04/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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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원투낚시 채비도(구멍봉돌 채비법/밑걸림이 적은지역)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전통의 원투장비(원투대, 중형 스피닝 릴)에 채비를 해 최대한 멀리 원투 후 채비가 바닥에 가라앉으면 느슨한 줄을 입질을 파악하기 쉽게 감아들여 초릿대 끝이 약간 숙일 정도로 셋팅을 하고 릴대 끝에 방울이나 케미컬라이트들을 달아 각도에 맞춰 릴을 세워놓고 입질을 기다리는 낚시입니다.

          ※ 원투낚시의 대상 어종들

          원투낚시는 바닥층을 노리는 낚시로 대상어종은 주로 바닥층 어류입니다. 일단 제일먼저 떠오르는 어종으로는 우럭, 노래미, 광어가 있습니다. 이 어종은 바닥층에 살기 때문에 원투낚시 대상어종으로는 제격입니다. 또 동해안 백사장에서 많이 낚이는 보리멸과 밤에 주로 볼 수 있는 붕장어갯장어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숭어, 농어, 수조기, 참돔, 감성돔등 중층 이하에서 사는 물고기들도 낚입니다만 입질 빈도수에서 위의 어종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미끼로는 참갯지렁이청갯지렁이, 미꾸라지, , 크릴새우등을 사용합니다.

          ※ 원투낚시에 필요한 장비

          원투낚시에는 원투낚시대가 있으면 됩니다. 우선 원투낚시대 호수로는 3~30호짜리로 길이는 360, 390, 420, 450, 530짜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원투낚시대의 호수는 높을수록 대가 강하고 추부하량이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0~1.5호대까지는 릴 찌낚시용으로 주로 쓰고, 1.5, 1.75, 2, 2.5호대는 벵에돔과 참돔 전용 릴찌낚시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3호대 이상부터 원투 전용대로 쓰입니다. 스피닝 릴로써 3,000~5,000번 릴이 주로 쓰입니다. 원투낚시가 굵은 원줄을 쓰기 때문에 스풀의 크기가 커야됩니다. 보통 5~8호정도의 원줄을 150m정도 감을 수 있는 크기면 무난합니다.

          ※ 원투낚시 채비방법

          채비는 보통 구멍봉돌 채비법(밑걸림이 적은지역)과 버림봉돌 채비법(밑걸림이 심한지역)등이 있습니다.

          ※ 원투낚시에 쓰이는 미끼들

          청갯지렁이참갯지렁이, 미꾸라지, , 크릴새우등을 많이 씁니다. 그중에서도 값이 저렴한 청갯지렁이가 당연 선호도 1위지요. 간혹 지역에 따라서는 현지에서 채집할 수 있는 갯지렁이를 가지고 낚시를 합니다. 붕장어의 경우는 낮보다는 밤에 조과가 좋기 때문에 지렁이류 외에도 후각적 효과가 좋은 생선 살에 상당히 빠른 반응을 보입니다. 특히 싱싱한 고등어 살을 최고의 미끼로 씁니다. 미끼 선택 외에도 어종에 따른 미끼 꿰기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붕장어(아나고)의 경우는 청갯지렁이를 풍성하게 여러마리 끼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살을 미끼로 쓸 때는 잘 떨어지지 않는 껍질 부분을 누벼꿰야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 원투낚시 낚시 노하우

          낚시방법은 채비를 연결하고 최대한 멀리 캐스팅한 후 대에 입질이 오면 끌어올리면 됩니다. 특히나 바닥층에 사는 어종들은 대부분 탐식가이기 때문에 미끼가 보이기만 하면 바로 입질을 하므로 특별한 테크닉은 없습니다.

          사니질대에 사는 광어 도다리 원투낚시에서는 고기의 호기심을 얼마만큼 자극시켜 주느냐에 조과의 차이가 납니다. 바닥에 밑걸림이 생길만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채비를 던져놓고 가만 놔둘 것이 아니라 조금씩 끌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비를 끌어주게 되면 봉돌이 자연스럽게 모래먼지를 일으켜 광어와 도다리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빠른 입질을 유도해 냅니다. 반면 우럭노래미의 경우는 암초지대에 살기 때문에 채비를 끄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럭 원투낚시는 고기가 있을 만한 곳을 파악해서 정확하게 예상포인트에 채비가 들어가게 하는 것이 조과를 올릴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우럭 원투낚시의 한가지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 보통 원투낚시는 원투거리와 조과가 비례하지만 우럭낚시에서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보통 입질이 없으면 점점 먼거리를 노리는데 반대로 조금씩 공략거리를 줄여봅니다. 원투낚시를 할 때 보통 날아가는 거리가 50m정도인데 그 이상은 바닥이 암초지대가 아닌 사니질일 경우가 많아 입질 받을 확률이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오히려 일반꾼들이 거의 노리지 않는 전방 20m 내외가 예상외의 조과를 기록할 수 도 있습니다. 이곳은 민장대로도 공략하기 힘들고 물밑이 가장 거친 지점이라 다른 곳보다 우럭 어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 머털낚시
          2008/04/30 23:18 2008/04/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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